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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 1차 생산

2021년의 3.1% 반등 이후, 세계 에너지 생산이 2022년에 꾸준한 속도로 계속 증가했습니다(+3.7%).

총 1차 생산

2021년의 3.1% 반등 이후, 세계 에너지 생산이 2022년에 꾸준한 속도로 계속 증가했습니다(+3.7%).

+5.6%


2022년 중국의 에너지 생산 가속화.

2021년의 3.1% 반등 이후, 세계 에너지 생산이 2022년에 꾸준한 속도로 계속 증가했습니다(+3.7%).

2022년에는 세계 에너지 생산이 가속화(+3.7%)되어 2010-2019년 평균(+1.6%/년)을 훨씬 상회하였습니다. 이러한 성장은 중국(+5.6%), 미국(+5.8%), 사우디아라비아(+15%), 인도(+7.9%), 인도네시아(+9.4%), 브라질(+7.8%)이 주도했으며, 이는 러시아(-4.4%), 유럽연합(-6.2%), 아프리카(나이지리아와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 인해 -0.9%)의 감소로 일부 상쇄되었습니다. 2022년 주요 에너지 생산 자료는 다음과 같습니다. - 원유: +5.4%. 사우디아라비아(+16%)와 미국(+6.5%)이 주도함 - 가스: 가스 수요 감소와 러시아 생산량의 12% 감소가 있었으나 북미(+4.8%), 중동(+3.2%), 중국(+6%), 호주(+7.3%)의 생산량 증가로 그 효과가 상쇄되어서 전 세계적으로 안정적인 양상을 보임. - 석탄: +8.2%. 중국(+10%), 인도(+14%), 인도네시아(+12%), 유럽(거의 +5%), 미국(+3%)의 성장, 호주와 러시아의 느린 증가세,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감소세에 영향을 받음. - 전기: +2.3%. 유럽연합의 3.6% 감소에도 불구하고 중국(+3.7%), 인도(+9.7%), 미국(+3.2%)이 성장을 견인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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