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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균 이산화탄소 배출 계수

2010년~2019년 연평균 0.4% 개선 및 2020년 정체 후 2021년에 0.5% 증가(2013년 이후 첫 증가)하는 등 세계 탄소 계수 악화.

평균 이산화탄소 배출 계수

2010년~2019년 연평균 0.4% 개선 및 2020년 정체 후 2021년에 0.5% 증가(2013년 이후 첫 증가)하는 등 세계 탄소 계수 악화.

국가 별 내역 (tCO2/to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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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

추세 1990 - 2021 - tCO2/to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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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% 더 상회


남아프리카공화국 탄소 계수는 세계 평균치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 유지

2010년~2019년 연평균 0.4% 개선 및 2020년 정체 후 2021년에 0.5% 증가(2013년 이후 첫 증가)하는 등 세계 탄소 계수 악화.

2021년에는 세계 탄소 계수(소비 에너지의 석유환산 1톤당 이산화탄소 배출량)가 0.5% 증가하여 2013년 이후 처음으로 증가했습니다. G7 국가 내에서 탄소 계수는 2000년~2019년(-0.6%)에 확인된 하향 추세와 비교하여 +1.1% 반등했습니다. 특히 영국(+4.1%), 유럽연합(독일 +3.7%의 급증을 포함하여 +1.7%,), 미국(+1.5%), 캐나다(+1.1%)에서 탄소 계수가 악화된 반면 일본은 2.7% 감소했습니다. 아프리카(+1.9%), 중동(+1.4%), 중남미(+0.4%)에서도 반등폭이 컸습니다.

글로벌 에너지 동향-2022 년판

지난 1년간의 주요 수치 심층 분석 및 현재 상황(팬데믹 후의 반발과 우크라이나 전쟁에 의한 에너지 위기)에 대한 전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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