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LNG 수출의 추가 증가
미국의 LNG 수출량은 신규 LNG 액화 플랜트가 가동을 시작하면서 2021년에 49% 증가했습니다.
세계적인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상위 10대 생산국의 LNG 수출은 미국(+49%)과 알제리(+16%)에서만 대폭 증가세를 보였습니다. 미국의 LNG 무역수지는 신규 액화 플랜트 신설 및 추가 수출 허가 등으로 수출이 증가한 반면 수입은 감소(-56%)하면서 대폭 향상됐습니다(+51%). 아시아 LNG 순수출량은 일본과 인도의 수입 감소(-6.4%,·-3.4%)를 넘어선 중국과 한국의 순수입량 급증(+20%, +15%)으로 인해 2021년에 +7.6%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. 중남미는 브라질산 LNG 수입이 3배 이상(주로 1.5 GW의 가스화력발전소가 가동된 전력 부문에서 사용)으로 순수입국으로 돌아 멕시코의 수입 감소(4로 나눈 값)를 상쇄합니다. 유럽에서는 네덜란드(-37%)와 영국(-21%)에서 순수입량이 크게 감소한 반면 튀르키예에서는 22% 증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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